도구에서 조언자가 된 AI…의사 책임은 ‘그대로’ [의료AI 시대③]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대응, 그리고 의료 AI를 둘러싼 법적 책임의 쟁점을 세 편에 걸쳐 살펴본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의료 AI는 의사의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진료 판단을 뒷받침하는 조언자의 역할까지 맡을 전망이다. 의료진이 의료 AI 활용에 적극 나서는 가운데, 프로그램의 조언이 정교해질수록 사고 발생 시 법적 책...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