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에도 도전 나선 ‘스키 여제’ 린지 본, 활강 중 충격 사고…헬기 이송 [밀라노 동계올림픽]
전방 십자인대 파열 판정을 안고도 올림픽 출전을 선택한 알파인 스키의 간판 린지 본(미국)이 경기 도중 큰 사고를 당해 닥터 헬기로 이송됐다. 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에서 사고를 당해 완주하지 못했다. 13번 주자로 나선 본은 힘차게 출발했지만 코스 초반 깃대와 충돌한 뒤 균형을 잃고 쓰러졌다. 설원 위를 구르던 그는 쉽게 몸을 일으키지 못했고, 의료진이 상태를 점검한 뒤 공중 이송을 결정했다. 현장에 있...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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