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전 ‘와일드카드’ 스미레, 일본 강자 쉬자위안 꺾고 16강
한국 선수단이 하루 만에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오전에 펼친 기선전 32강 둘째 날 경기에서 한국은 4전 4승을 거두면서 16강 티켓 7장을 차지했다. 오후 대국에도 한국 선수 3명이 출전하는 만큼, 16강 과반 이상 점령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본선 32강전전 잔여 경기가 25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초대 기선전 크리스마스 빅매치에서 가장 먼저 승전보를 전한 주인공은 ‘바둑 황제’ 신진서 9단이었다. 신 9단은 중국 리쉬안하오 9단 대마를 잡고 ... [이영재]


![[속보] 신진서, 리쉬안하오 완파하고 기선전 16강 진출 [바둑]](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