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둔화에도 배터리는 ‘확장’…인터배터리 2026 개막 카운트다운 D-8 [현장+]
전기차 수요 둔화라는 역풍 속에서도 배터리 산업은 다음 성장 구간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완성차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ESS, 데이터센터, AI·로보틱스 등 신수요 산업으로 외연을 넓히며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오는 11일 개막하는 ‘인터배터리 2026’은 이 같은 변화의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기술 경쟁을 넘어 정책·통상 환경 대응 전략까지 논의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배터리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그리고 K-배터리가 그 확장의 중심에 설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