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가격 인상’ 승부수… ‘차이나 쇼크’ 넘어 체질 개선 해법은
포스코홀딩스가 2025년 4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제시하며 2026년을 수익성 회복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다만 철강 가격 협상과 리튬 마진 구조라는 상반기 변수들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저점 통과’ 선언이 실제 반등으로 이어질지는 올해 상반기 성과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69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철강 부문 이익률은 3.9%에서 5.1%로 소폭 개선됐지만, 전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4분기 실적 부진은 일회...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