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변수 속 K-방산… ‘피크아웃’ 리스크 넘을 카드 있나
K-방산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논의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전쟁 이후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로 옮겨가고 있다. 전쟁 특수를 넘어 자생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쟁은 조기 종전 협상 가속화와 교착 상태 장기화라는 상반된 요인이 공존하고 있다. 종전이 현실화할 경우, 그간 긴급한 안보 공백을 메우는 성격이 강했던 수출 호조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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