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오늘부터 ‘5월 총파업’ 조합원 투표…“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경고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이 9일 총파업 돌입을 위한 찬반 투표를 실시하는 가운데 향후 파업에 불참하는 직원들에게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가결될 경우 오는 5월21일부터 6월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본부에 소속된 노조는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이다. 전체 합산 조합원 수는 약 8만9000명으로 추산되는 만큼 총파업이 현실화하면 주요...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