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빨간펜’ 교원그룹, 랜섬웨어 공격받아…“개인정보 유출 확인 중”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미성년자 정보 유출 가능성도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교원그룹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쯤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하고 내부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이후 13시간만인 오후 9시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관련 수사 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 외부에 노출...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