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비심리 두 달 연속 반등…경기·소득 전망 개선
대구·경북지역 소비심리가 두 달 연속 개선되며 회복세를 보였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5일 발표한 ‘11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3으로 전월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장기 평균(100)을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 소비자들이 경제 전반을 이전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기 전망 개선이다. 현재경기판단CSI는 88로 전월보다 3포인트 올랐고, 향후경기전망CSI는 94로 6포인트 상승해 구성 지수 가운데 개선 폭이 가장...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