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팩트시트 이행, 美측에 국회 절차 설명하고 양해 구할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 외교장관회담 등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관세 문제와 관련된 우리 입장을 미측에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워싱턴행 항공편에 오르기 전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국회 절차에 따라 양국 간 합의 사항이 입법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한 내용을 미측에 충분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됐으나 아직 통과되지 않은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조 장관은 이번 방미 기간 마...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