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I’ 발급에 실제 고객 전화번호 썼다…LGU+, 유심 무상 교체 결정
LG유플러스가 가입자 식별에 사용되는 통신 정보인 ‘국제이동가입자식별번호(IMSI)’를 고객의 실제 휴대전화 번호 일부를 활용해 사용해 온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안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LG유플러스는 다음 달부터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 등 대대적인 시정 조치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2011년 4세대 이동통신(4G) 도입 이후 지금까지 IMSI를 생성할 때 휴대전화 번호 일부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발급해왔다. IMSI는 유심에 저장되는 15자...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