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보다 심각한 LNG 동향…카타르 마비에 원가 직격탄 맞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중동으로 확산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원유 대비 우회 파이프라인이 부족한 LNG 수급의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세계 2위 LNG 수출국 카타르의 생산시설까지 마비되면서 사태 장기화 및 원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된다. 6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유럽 천연가스 거래 허브인 네덜란드 TTF 거래소에서 천연가스 가격은 1MWh(메가와트시)당 49.72유로로, 지난달 27일 32.05유로 대비 약 55% 급등했다. 동북아 LNG 벤치마크인 JKM(Japan-Korea-Marker) 지수도 전날(...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