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읍 강풍 피해… 딸기 비닐하우스 70동 파손
지난 10일 발생한 강풍으로 삼랑진읍 삼랑리 일원 딸기 재배 농가에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강풍은 순간최대풍속이 30m/s에 달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됐다. 밀양 삼랑진읍에서는 비닐하우스의 비닐과 피복재가 파손돼 딸기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남겼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 규모는 딸기 재배 15농가, 비닐하우스 약 70동(4.6ha)이며 출하 중인 딸기 작물의 냉해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피해 직후 현장 확인과 함께 응급복구를 추진해 10일 오후까지 약 40동의 복구를 완료했으며 피해 규모...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