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주 생보협회장 “변화 주도 못하면 레거시 산업에 머물 것”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을 맞아 산업 전반의 도약 필요성을 강조하고, 소비자 보호 강화와 생산적 금융 전환, 보험 본업 경쟁력 제고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026년 생명보험협회 신년사’에서 “생명보험산업이 그동안 축적해 온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해야 할 출발선에 있다”며,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지 못할 경우 ‘레거시 금융산업’에 머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한 해 성과로는 IFRS17·K-ICS 도입 이후 3년 차를 맞아 제도의...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