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에 코스피 급락…장중 6080선까지 밀려
코스피가 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습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6000선 초반까지 밀리며 급락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줄이는 모습이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에서도 방산과 조선 등 일부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31포인트(1.13%) 내린 6172.3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8.98포인트(1.26%) 하락한 6165.15에 출발한 뒤 장 초반 6081.92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웠지만 이후 ...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