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수해 재난폐기물 6만7000여톤 전량 처리…87억 예산 절감 효과
경기 가평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대량 발생한 수해 재난폐기물 6만7000여톤을 모두 처리 완료하고 87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가평군 전역에서 발생한 재난폐기물은 총 6만7990톤에 달한다. 이는 재난 직후 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초기 추정치 3만2000톤의 두 배를 훌쩍 넘는 규모다. 군은 기존에 확보된 4개소의 적환장만으로는 급증하는 폐기물 반입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군(軍)부대와 읍면,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총 18개소의 임시적환장을 추가 확... [김정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