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시승격 30주년, 도농통합시 격차 극복 못해…원주시보다 공무원 500명 적어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공무원 정원이 전국 인구가 대등한 도시에 비해 매우 부족하다는 진단이다. 이는 양산시가 도농통합시로 출범하지 않은 까닭에 중앙정부 기준인건비 유형별 분류에 특례 적용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준인건비는 인건비 총액을 정부가 정해 두고 한도 내에서 정원을 늘이는 제도다. 이는 공무원 정원과 관련돼 행정력과 직결된다. 양산시는 수차례 행안부를 설득해 26년도 1과 9팀 57명 인력을 증원, 1454명의 공무원 총원을 확보했다. 31일 쿠키뉴스가 국회입법조사처 발간 '지방공...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