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박대조 출판기념회에 딴지걸기…박대조 "사전검열·반헌법적"
"박대조 출판기념회 내빈 명단, 저서 사본 요구 행태는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어디서 배워 먹은 반헌법적 행동인가" 양산시가 지방선거 시장 출마 예정자인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출판기념회를 두고 '정치적 목적' 여부를 판별하겠다고 딴지걸기에 나서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박 특임교수측은 공권력 남용과 헌법상 언론출판의 자유 침해에 해당한다며 강력 반발한다. 국민의힘 소속 나동연 시장, 윤영석 국회의원의 선거 시즌 출판기념회는 시 소유 장소에서 이뤄진 점에 비춰 '내로남불'이라는 지적도 인다...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