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BMW 51개 차종 18만여대 리콜…제작 결함 발견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기아에서 제작하거나 BMW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51개 차종 17만988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 포터Ⅱ 일렉트릭 3만6603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오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그랜저를 포함한 20개 차종 3만9148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꺼지는 등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봉고Ⅲ EV 2만5078대는 전동... [송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