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선 마포 소각장 신설…취소 소송 12일 항소심 선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쓰레기 소각장 신설을 두고 약 1년간 이어진 항소심 판결이 나온다. 이번 2심 결과에 따라 서울시가 추진해 온 소각장 건립 계획의 존폐가 갈릴 전망이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9-3부(부장판사 김형배·김무신·김동완)는 12일 오후 2시 마포구 주민들이 시를 상대로 제기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고시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기일을 연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8월 신규 자원회수시설(이하 소각장) 부지로 마포구 상암동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