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옛 성매매 집결지 ‘이유 있는 문화공간 탈바꿈’
강원 원주시의 옛 성매매 집결지가 문화예술공간으로 옷을 갈아있었다. 원주시는 11일 오후 학성동에서 도시재생사업 거점 시설인 ‘학성갤러리’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학성갤러리가 들어선 학성동 일대는 과거 공공청사와 원주역 이전 이후 상권이 쇠퇴, 대표적인 공동화 현장이다. 특히 노후 기반 시설과 성매매 집결지 등으로 지역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던 지역이다. 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시설이다. 규모는 지상 2층, 총면적 1277㎡ 규모다. 이 공간에는 ... [윤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