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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실적을 낸 크래프톤의 주가가 급락세를 탔다. 기존 캐쉬카우 외에 별다른 성장성을 보이지 못하는 점이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8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보다 11.11%(3만3000원) 급락한 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부진 소식이 투자 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4440억원, 430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3.6% 감소했다. 시장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부진한 실적이다. 지난해 11월 ... [지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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