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보리이사국 2년 임기 마무리 “평화·안보 기여 확대”
한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1996~1997년, 2013~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맡아 2024~2025년 임기를 수행했다. 안보리는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에 대한 1차적 책임을 지는 기구로, 세계 각지의 무력 분쟁을 포함해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협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유엔 회원국을 상대로 국제법적 효력을 갖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 외교부는 이번 임기 동안 ...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