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요일’ 코스피·코스닥 동시 서킷 브레이커…8%대 급락
국내 증시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시장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서킷 브레이커(매매거래중단)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은 각각 오전 11시19분, 11시16분이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11%(469.75p) 떨어진 5322.16으로 확인됐다. 코스닥의 경우 8.11%(92.33p) 내린 1045.37이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락할 때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를 말한다. 발동 요건은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창희]


![[속보] 코스피 8%대 폭락에 서킷 브레이커 발동…20분간 거래 중단](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