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좋다”…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첫 4300’ 돌파
코스피가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에 4300선을 돌파하며 장중·장마감 사상최고가를 동시에 갈아치웠다. 반도체주와 바이오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 투자자는 6000억원 넘는 매수세를 가동하며 힘을 보탰다. 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7%(95.46포인트) 오른 4309.63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식 행사로 한 시간 늦게 시작한 코스피는 장 초반 4224선에서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후 오름폭을 꾸준히 키우며 장중 고점 부근에서 마감했다. 이날 장중 최고점은 4313.55다. ...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