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 박지훈 [쿠키인터뷰]
가수 겸 배우 박지훈(27)이 또 버석해진 얼굴로 돌아왔다. ‘내 마음속에 저장’을 외치던 천생 아이돌이 갑자기 교복을 입고 볼펜을 휘두르더니 이젠 죽음이 예견된 폐주란다. 그야말로 ‘천의 얼굴’의 행보다. 매 작품 이토록 결이 다른 캐릭터로 분하는데 이질감도 없다. 이는 우연이 아닌 그의 능력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평가가 박했다.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잘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며 여전히 자신을 의심한다고 털어놨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 [심언경]


![계산 없이 울고 웃은 유해진, 마음으로 만든 ‘왕과 사는 남자’ [쿠키인터뷰]](https://kuk.kod.es/data/kuk/image/2026/02/02/kuk20260202000466.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