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현영, 유기·구조묘에 온정 나눠…배변 모래 쾌척
배우 주현영이 유기·구조묘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주현영 소속사 AIMC는 13일 배우 주현영이 최근 한 유기·구조묘 임시보호소에 고양이 배변모래를 쾌척했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반려묘 영심이를 입양하며 해당 보호소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현영은 삼순이와 영심이, 두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 연예계 대표 ‘집사’다. 지난해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와 개인 유튜브 채널 ‘주혀녕이’ 속 컨텐츠에서 반려묘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