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회에 모인 의·정…“의료시스템 재건의 한 해 되길”
2026년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의료계 인사들은 의정갈등으로 무너진 의료 시스템을 재건하기 위한 소통을 강조했다. 2027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의료계 단체들은 여러 변수를 고려한 합리적인 결정을 요청했고, 정치권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 단체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공동 주최하고, 의정 갈등 이후 한국 의료가 처한 위태로운 현실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