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하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아동보호 국가 책임 강화”
아동권리보장원이 오는 5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아동 정책의 국가 책임성을 전면에 내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3일 서울시 중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5월부터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면서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아동에 대한 국가의 관심과 책임을 대외적으로 더욱 분명히 하겠다는 제도적 선언”이라고 밝혔다. 정 원장은 “전국에 6500여개 아동 기관이 있어, 보장원도 민간 기관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