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심장 수술 의사 단 ‘27명’…“사명감만으로 유지 힘들어”
27명. 현재 활동 중인 전국 소아심장외과 전문의 수다. 이 중 60세 이상이 6명이다. 선천성 심장병 환자는 증가하는데 의사는 계속 줄어든다. 지역에는 수술 가능한 병원이 없어 환자와 가족들이 서울로 ‘원정 진료’를 떠난다. 더 이상 소아심장 진료를 개별 기관과 의료진의 사명감만으로 유지할 수 없다. 권역 기반 ‘선천 심장병 치료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형두 대한소아심장학회 이사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전국적 소아심장 전문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rs...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