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비만 판도 바꾼 ‘위고비’…“성장과 자존감 함께 지키는 치료 중요”
“그동안 청소년 비만을 치료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 식습관이나 생활 패턴에 대한 조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치료 옵션이 생기면서 단순한 조언을 넘어 치료를 목적으로 적극적인 접근이 가능해졌다.” 신성현 해운대푸른바다병원 원장은 최근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인되면서 청소년도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