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쇼트트랙, 초유의 노골드 위기…남녀 계주, 여자 1500m만 남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동계올림픽의 상징은 쇼트트랙이었다. 올림픽 무대에서만 금메달 26개를 쓸어 담으며 대표적인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밀라노에서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사상 초유의 ‘노골드’ 위기에 직면했다. 17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성적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다. 남자 1000m에서 막내 임종언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1500m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황대헌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대표팀에선 김길리가 1000m 동메달을 추가했다. 값진 ...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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