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시정 방향 및 예산안 발표…“미래 대전환의 해로 만들 것”
경남 밀양시는 28일 열린 제269회 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2026년도 예산안을 제시했다. 이날 시정연설에 나선 안병구 시장은 2025년을 “밀양의 저력과 가능성이 성과로 입증된 한 해”로 평가하며, 문화도시 선정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타 통과 등 3대 핵심 성과를 주요 변화로 꼽았다. 안 시장은 “세계적 기술 변화와 인구감소, 기후 위기 등 복합적 도전에 맞서 시민·의회·공직사회가 함께한 결과 밀양의 도시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며, 2026년을 미래...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