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 화물창' 초극저온 소재 연구 전진기지 확보
삼성중공업(SHI)과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28일 창원 재료연구원 본원에서 공동 재료혁신연구센터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인 KC-2C LNG 소재와 초극저온 환경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해 이뤄졌다. LNG 화물창은 유조선 기름탱크와 달리 영하 163도를 견디는 특수 금속 단열재로 가스가 1마이크론도 새지 않도록 완전 밀봉해야 하고 선박의 움직임에도 잘 견뎌야 한다. 또한 1차 방벽 손상을 대비한 2차 방벽이 필수로 있어야 한다. 해당 KC-2C LNG화물창은 삼성중공...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