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시선]‘민주당 공천이 당선’이라는 역설적 부담감
6·3지방선거가 채 90일 남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공천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십 년 동안 각종 선거에서 한두 차례를 제외하고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인식이 지배해 온 만큼 민주당 후보들의 경선을 향한 각축전이 ‘혈전’이 되고 있다. 출마자들에게 있어 어느 선거라 해도 모두 중요하지 않은 선거가 없겠지만 그래도 도민들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전북자치도지사 선거라 할 수 있다. 민주당은 다른 광역지자체보다 늦게 전북자치도지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