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종말을 향해 치닫는 불꽃놀이
전북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에서 지난 12일 저녁, 부동산 개발업체 ㈜자광이 개최한 트로트 가수 초청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쇼로 허위 기공식이 진행됐다. 이재명정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의 영상 독려 편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특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을 좌우로 두고 꼭 잡은 손을 힘차게 올리는 ㈜자광 대표의 만족한 표정은 이 행사의 백미다. 불꽃놀이 행사 부지는 전북특별자도와 전주시 소유 공유지를 포함하고 있는데, ㈜자광과 전주시와의 임대계약은 지난해 6월 만료됐고 ㈜자광은 그동안 밀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