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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치열한 유치전을 벌였지만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참여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삼성SDS가 공모 파트너로 전남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21일 오후 5시 40분쯤 삼성SDS측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에 전남도를 컨소시엄 파트너로 선정해서 신청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와 관련 별도 입장문을 내지 않았으나, 명현관 해남군수는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의 공모 사업 마감 결과 삼성SDS 컨소시엄에서 해남 솔라시도를 최종 부지로 하여 단독 입찰함으로...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