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경제, 구조적 정체 벗고…“전환기 준비해야”
당진항의 물동량 흐름이 단기 회복을 넘어 구조적 전환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한 경기 변동이 아닌 산업 구조 변화와 물류 환경 재편 속에서, 향후 항만 경쟁력은 새로운 화물과 기능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달 초 민선8기 시정운영 설명에서 당진의 미래 먹거리는 양곡부두와 수소(암모니아) 사수에 달려있다고 재차 강조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진시 자료에 따르면 당진항(고대부두·송악부두·서부두·당진화력)의 물동량 처리 실적을... [이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