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군의회 “도청신도시·북부권 발전 전제 없는 대구·경북 통합 반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정부의 재정지원 인센티브 방침 발표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과 예천군의회가 25일 “경북도청신도시와 경북 북부권 발전이 전제되지 않는 행정통합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앞서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 시장·군수와 시·군의회 의장단도 주민 의견 수렴 없는 통합 추진에 우려를 표하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 16일 국무총리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관련 브리핑 이후 20일 대구시·경북도 간 ...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