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낫지 않는 초등학생 중이염…아데노이드 속 ‘세균 변화’가 관건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반복되는 이유를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 변화로 설명한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석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이화여대 김봉수 식품영양학과 교수 연구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6~12세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지속과 악화와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중이염은 소아에게 흔한 질환으로, 일반적으로는 중이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영유아 시기에 ...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