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 진료비 연 4조6000억…‘권역책임의료기관’ 본격 육성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 지역에서도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올해 2030억원을 들여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본격 육성한다. 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2030억원(국비 812억원 등)을 투입해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고난도 수술·치료 및 중환자 진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역책임의료기관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