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질병…의지 탓해선 곤란” 40㎏ 감량한 의사의 고언
“건강을 위해서는 감량이 필요합니다.” 직장인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때 의사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다. 잦은 회식과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습관에 노출된 환경 속에서 비만 환자에게 식단 조절과 운동은 쉽지 않은 과제로 느껴진다. 환자들은 식단을 적용하고 운동을 시작하지만, 관리에 조금만 빈틈이 생겨도 체중은 곧 과거로 되돌아간다. 여러 번 감량에 도전하고도 목표 체중에 도달하지 못하면 실패의 원인을 자신의 의지 부족으로 돌리기도 한다. “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만성질환으로, 비만대...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