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중동상황 유동적…확전·장기화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동 정세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확전 가능성과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모두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 평가 및 대응 방향’을 보고하며 “현재 상황이 유동적이고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며 “외교부는 중동 상황 전개에 대해 우방국과 정보를 교류하면서 지속적으로 면밀히 주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최근 이란이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강력한 보복 의지를 갖고 군사 행동을 확대하고 있다...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