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퇴사자도 희망퇴직 처리?’…현대차證 직원들 ‘분통’
현대차증권 내부에서 희망퇴직 처리 기준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결정이 그룹 차원에서 파견된 인사 주도로 이뤄졌다는 불만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채권 부문 실적 부진을 이유로 대규모 인력 감축까지 있었던 만큼 내부 분위기는 더욱 뒤숭숭해진 모습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최근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과정에서 개인적 사유로 퇴사를 검토하던 일부 직원들까지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해 위로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퇴직 기준 놓고 내부 ‘...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