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로보틱스랩장 “로봇 대체, 사회적 합의 필요”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은 “산업이 진화할수록 기술을 운용하고 제도를 만드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 상무는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한다면 우리 사회는 기술 기반의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최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도입으로 불거진 일자리 대체 우려에 대해서는 “완전한 대체는 엔지니어의 노력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며,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