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최동원상 수상…“위대한 투수, 최동원 기억하겠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 투수를 선정하는 ‘제12회 BNK 최동원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남구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BNK 최동원상’은 2025시즌 한화 이글스를 한국시리즈에 올려놓은 리그 최고의 외인, 코디 폰세에게 돌아갔다. 1994년생으로 미국 태생인 폰세는 2025시즌 한화의 1선발 에이스로서, KBO의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폰세는 단일 경기 정규이닝 최다 탈삼진(18탈삼진), 개막 이후 역대 최다 선발 연승(17연승),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252개)의 주인공이 됐다. 폰세는 정규시즌 ... [김영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