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비스업 생산성 전국 최하위권…영세·저부가 구조 고착화
대구지역 서비스업이 지역경제에서 부가가치 71.9%를 차지하지만 노동생산성은 광역시 최저 수준인 5300만원에 머물며 부가가치 성장률도 최근 10년간 1.8%로 전국(2.9%)과 여타 광역시(2.7%)를 하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6일 발표한 ‘대구지역 서비스업 생산성 부진 요인과 시사점’ 보고서는 수요 기반 약화, 소규모 자영업 중심 공급구조와 과당경쟁, 노동력 고령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진단했다. 노동생산성 전국·광역시 평균 ‘하회’ 2024년 기준 대구 서비스업 노동...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