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2032년 달성 하빈면으로 이전…총사업비 4460억원
대구시의 숙원사업인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시설현대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현장실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대구시는 국비 1004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4460억원 규모로 본격적인 이전 절차를 밟게 된다. 기재부 예타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1.33으로 동종 사업 중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종합평가(AHP) 역시 기준치(0.5)를 크게 웃도는 0.647로 사업 추진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