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여야에 ‘지선날 개헌 국민투표’ 다시 제안…국힘 거듭 반대
우원식 국회의장이 여야를 향해 오는 17일까지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제안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우 의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여야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전향적인 결단을 내려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긴급회견을 열고 제정당에 오는 17일까지 개헌특위 구... [김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