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마약류 오남용 선별한다…식약처, 통합감시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조기에 탐지하고 불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처방·유통·행정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2026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을 6일 발표했다. 식약처는 2026년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보고된 마약류 취급 데이터에 보건복지부의 의사면허·행정처분 정보, 법무부의 출입국 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정보 등을 연계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