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건넨 2천만 원의 온기”… 익명의 기부자, 거창 신원면에 희망을 채우다
거창군 신원면에 이름 없는 기부자가 전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3일 익명의 기부자가 신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신원 나눔냉장고’에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용히 전해진 이 기부는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오래 남을 온기를 더했다. 이 기부자는 이에 앞서 신원면뿐만 아니라 거창군 전체 취약계층을 돕는 ‘아림1004운동’에도 500만원을 별도로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총 2000만원에 이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