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노조 "보은 낙하산 인사 즉각 중단하라" 이사회 결정 제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차기 사장 인선과 관련해 "정권 인맥 중심의 보은 낙하산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KAI 노동조합은 26일 "이사회에서 사장추천위원회가 개최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인선 절차의 공정성과 정당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새벽 3시 사천을 출발해 오전 8시 30분 서울사무소 이사회장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사장추천위원회는 이미 2배수 후보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설 연휴 이후 분위기가 급변하면서 기존 논의가 사실상 묵살됐다는 주장이... [강연만]




